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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변화는 음료 종류의 흐름이다
글번호 8751 등록일 2025-06-10
등록자 치상호 조회수 1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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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마케팅 최근 5년간 아메리카노 등 무가당 커피 섭취량은 하루 평균 28.2g 증가해 가장 많이 소비되는 음료(112.1g)로 집계됐다. 당 함량이 높은 탄산음료는 같은 기간 8.8g 감소한 반면, 저칼로리 탄산음료는 17.8g 늘어나며 일부 수요를 대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청소년과 20대는 여전히 ‘당폭탄’ 수준으로 단 음료를 섭취했다. 10대는 음료를 통해 섭취한 당류가 하루 평균 가장 많았고, 음료를 마신 청소년의 당 과잉 섭취율은 미섭취자의 2배에 달했다. 이는 청소년기 비만으로 이어지고, 성인기에는 당뇨병·심혈관 질환 등 만성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가당 음료는 청소년 비만과 성인기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물로 수분을 채우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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