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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에 올린 '피해자의 아픔
글번호 9010 등록일 2025-06-13
등록자 추성히 조회수 1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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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피해자변호사 제목의 글을 통해 "2014년 국군기무사령부 현역 장교였던 제 아들은 국정원 공채에서 모든 전형을 통과했지만 마지막 단계인 신원조사에서 탈락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2017년에는 신원조사를 통과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 제 안사람은 2017년 이헌수 (당시 국정원) 기조실장과 통화하기 전 전직 간부를 통해 저를 증오한 세력이 작당해 (아들의 2014년) 신원조사 합격을 번복하고 탈락시킨 사실을 알아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불법이 있었음은 당시 국정원 지휘부도 인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가해자의 불법은 온데간데없고 피해자 엄마가 항의한 것은 10년 가까이 된 지금도 잘못이란다. 이번에는 제가 보낸 청원서를 입수했다는데 아들의 장애를 인정했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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