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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글번호 9624 등록일 2025-06-19
등록자 치과의사 조회수 1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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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마사지 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B씨를) 흉기로 찌르지 않았고, 피해자에게 흉기가 꽂힌 이유가 의문”이라며 범행을 모두 부인했고, 검찰 조사에선 “고의로 피해자를 죽인 게 아니고 넘어지면서 흉기로 (B씨를) 찌르게 됐다”고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부부의 인연을 맺고 18년간 동고동락한 배우자를 살해한 반인륜적 범죄를 저질러 죄질이 나쁘고 비난 가능성도 크다”며 “피고인은 평소에도 피해자를 수시로 폭행하는 등 가정폭력을 일삼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피고인이 잘못을 반성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피해자의 유가족들은 평생 치유될 수 없는 상처를 입었고, 앞으로도 피해자를 잃은 슬픔 속에 살아가야 한다. 유가족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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