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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권 해저생태·중부산권 마리나레저·서부산권 모래생태…3개 권역 해양공원 추진
글번호 9634 등록일 2025-06-19
등록자 칼이쓰마 조회수 1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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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샵 부산’하면 해운대와 광안리 등 관광지 중심의 바닷가 이미지부터 떠오르고 부산 시민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 바닷가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전혀 달랐다. 부산 해안선의 27%가 시민이 찾을 수 없는 ‘금단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조경태(부산 사하을) 의원과 국제신문이 18일 국회도서관에서 주최한 ‘부산의 바다, 시민에게 열려 있는가?’ 정책토론회에서는 공해를 유발하는 선박, 오래 방치된 선박이 주는 녹슨 이미지, 바다 오염 등의 피해를 감내한 부산시민에게 ‘일상의 부산 바닷가’ ‘열린 부산 해안’을 돌려줘야 한다는 제안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토론회 주제 발표를 맡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정지호 해양정책연구실장은 “성수기 해수욕장 인파보다 부산 시민이 얼마만큼 바닷가에 와서 얼마 동안 머무르는지, 와서 무엇을 하는지 등에 대한 통계나 분석이 있어야 시민을 위한 수변공간 등 바닷가 정책도 잘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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