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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한국해양대 오광수 교수는 “부산의 모든 바다가 해운대나
글번호 9648 등록일 2025-06-19
등록자 소소데스 조회수 1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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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마사지 부산의 바다, 시민에게 열려 있는가?’ 정책토론회를 주최한 국민의힘 조경태(부산 사하을) 의원은 18일 “우리나라가 삼면이 바다라고 말하면서도 국민이 해양을 활용하고 거기서 활동하는 데는 제약이 많다”고 지적했다. 특히 부산시민의 해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안구역의 정밀한 재분류와 재편이 필요하다고 조 의원은 역설했다. 토목공학 박사인 조 의원은 이날 토론회 직후 국제신문과 인터뷰에서 “항만은 보안 시설이라는 미명 아래 시민에게 바다 접근성을 차단한다”며 “이는 부산의 경제성장과는 달리 시민 삶의 질 측면에서는 큰 아쉬움으로 작용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불필요한 구역까지 과도하게 보안구역으로 묶을 필요 없다”며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은 구역은 시민친화형 친수공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네덜란드 로테르담이 1980년대 폐쇄된 동부항을 예술·문화·상업 복합공간으로 탈바꿈된 것을 언급하면서 “기존 항만 시설을 보존하며 공공 공간으로 바꾼 ‘도시재생’ 모델로 눈여겨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도 인천항 컨테이너 부두 일부가 ‘복합 해양문화단지’로 도시재생되면서 동시에 스마트 보안 기술을 적용해 시민에게 개방하는 ‘골든하버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라고 조 의원은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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