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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9657 등록일 2025-06-19
등록자 아현역 조회수 1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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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세십샵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18일 자신을 둘러싼 ‘노부부 투서 사건’ 의혹과 관련해 “정치검찰의 천인공노할 허위 투서 음해사건”이라고 주장하면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SNS에 “표적 수사, 증거 조작, 허위 보도, 증인 압박. 모두 설마가 사람 잡는 수준으로 윤석열류의 이 나라 정치 검사들이 해온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노부부 투서 사건’은 2008년 한 월간지가 보도한 내용이다. 김 후보자의 지역구 주민으로, 사업체를 운영했던 60대 노부부가 2004년 8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 이에 앞서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에 “수양아들 노릇을 한 (당시) 김 최고위원이 (신보기금에) 대출을 알선해 6억 원의 자금을 빌려갔다”는 투서를 보냈다는 것이다. 에 대해 김 후보자는 “어떤 노부부가 제게 돈을 뜯기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그런 일을 그대로 둘 정도로 허술한 나라이며, 그게 사실이라면 그분의 자식들이 가만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청탁을 미끼로 제3자의 돈을 착복한 지역주민이 제게 그 청탁 민원을 했고 저는 들어주지 않았다”며 “놀랍게도 그분은 제게 돈을 줬다는 허위투서를 하고 극단적 선택을 했고, 저는 하늘의 도움으로 제 보좌관이 녹취했던 그분과의 대화록을 검찰에 자발적으로 제출해 투서의 음해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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