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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막은 전공의 대표, 대책 없이 시간만 허비
글번호 9911 등록일 2025-06-21
등록자 승혜김 조회수 1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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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마사지 그러나 대선 후에도 의정 간 대화가 지지부진하면서 지도부 전략 부재를 성토하는 전공의 내부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김 씨는 “정원 3058명 복귀, 전공의 처우 개선, 각종 수련 특례 등 정부가 할 만큼은 했다. 정작 전공의 대표는 아무 대책 없이 시간만 허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복귀 희망자의 단체 대화방에선 “7월부터라도 수련을 이어가고 싶다”는 요구가 많다. 9월부터 시작하는 하반기 수련에 복귀할 경우 전문의 자격시험을 기존 2월뿐 아니라 8월에도 치르게 해달라는 요구도 나온다. 이렇게 되면 전문의 취득 지연 기간이 2년에서 1년 6개월로 줄어든다. 그러나 “정부가 더 이상 물러서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국민도 적지 않다. 이에 대해 김 씨는 “과도한 특혜로 비칠 수 있다는 점은 안다”면서도 “전공의들도 윤석열 정부의 독단적인 증원 정책 피해자다. 특혜가 아니라 ‘비정상의 정상화’로 봐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전공의의 조속한 복귀가 중요하다”며 “다시 기회를 주면 사직 전공의 상당수가 돌아올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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