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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셔제작 여성의 출산의향은 비교대상 국가중 압도적으로 낮은 반면, 남성의 출산의향은 유사한 수준이었기 때문이다.한국은 자녀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가장 높은 편이지만, 합계출산율은 0.7 명대로 가장 낮았다.‘여성이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녀를 가져야 한다’는 문항에 대한 동의도는 한국이 여성 2.93점 브로셔디자인 남성이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녀를 가져야 한다’는 문항에서도 동의도는 한국이 여성 3.11점, 남성 3.20점으로 이 역시 8개국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국은 부모가 함께 자녀를 양육하는 전통적 가족 형태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아이는 어머니와 아버지 모두가 있는 가정에서 자라야 행복하다’는 문항 동의도에서 한국은 여성 3.74점, 남성 3.56점을 기록해 유럽의 노르웨이(2.28점, 2.79점), 네덜란드(2.67점, 3.06점)보다 높았다. 이번 예비조사는 여성가족패널조사의 확장형 조사로, 가족 변화 양상과 새로운 세대의 생애 전망을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국 19∼59세 남녀 263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대면조사 76.0%, 온라인조사 24.0%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2개년에 걸쳐 저출생·가족패널조사의 사전 연구를 수행했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연구와 1차 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