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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class="seo-link good-link" href="https://iplawyerguide.co.kr/" rel="noopener" target="_blank" title="평택개인회생">.평택개인회생</a> 그러면서 "김 여사가 최근 윤석열 모습을 TV나 언론 영상을 보고 무너졌다고 한다"며 "윤석열은 술을 못 마시니까, 술을 안 먹으면 체중이 빠지지 않나"라고 했다. 그는 "두 분이 서로 사랑하는 것은 좋으나, 정당한 사랑을 해야 하고 아내가 잘못하면 남편이 지적해 주고 서로 이런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저도 제 아내가 살았을 때 이런 독한 인터뷰를 하면 난리다"라며 "사랑한다는 말만 전해주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사랑"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김 여사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내 수사가 어떻게 되고 있나'라고 묻는 메시지를 내란 특별검사팀이 확보한 것을 두고 "어떻게 영부인 김건희의 지시를 받고 그러한 카톡을 주고받는가"라고 꼬집었다. 그는 "당나라 측천무후나 우리 장희빈 이런 사람도 이런 건 없었다"며 "이건 대통령도 간섭할 일이 아니다. 이걸 고분고분 듣고 있었던 박성재는 한덕수하고 똑같은 비겁한 사람들"이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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