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고객의소리
.대구상속변호사 국민에게 정치적 효능감을 안겨 드리고 지방선거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저를 향한 쓴소리도 잘 알고 있다. 달게 경청하고 수용과 포용의 자세로 임하겠다. 진성준에게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진 의원은 출마 선언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과 세제 개편 관련해 각을 세우기도 했다'는 질의에 "이 대통령 세제 구상과 늘 충돌한 것만은 아니다"라며 "때로는 이 대통령 입장에 서서 주장한 바도 있다. 이것이 건강하고 생산적 토론 과정이라 믿고 있고 결론이 나면 수용해 왔다"고 해명했다. 명·청 갈등설에 대해선 "어디서 유래했는지 모르고 언론에서 주로 그렇게 쓰고 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전임 지도부도 당과 정부, 청와대 사이 밀도 있는 소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세부적 조율에서 빈틈, 부족함이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당과 정부, 청와대가 두 머리를 갖고 두 몸뚱이처럼 움직이는 건 절대 바람직하지 않다. 토론은 치열하게 하되 결론이 나면 일사불란하게 집행하는 기틀과 체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