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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변호사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충청권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총 2357가구로, 지난해 2월(1561가구)과 비교해 51% 증가했다. 충청권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632가구에 달했던 지난 2020년 8월 이후 최대 규모다. 이와 달리 서울 지역의 경우 지난 2월 652가구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발생, 1년 전(503가구)과 견줘 29.6% 늘어나는 데 그쳤다. 서울에서 한 달간 12가구의 미분양 주택이 나올 동안, 충청권에선 66가구가 발생한 셈이다. 양극화 현상은 준공 후 미분양 주택에 그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