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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물에서 여러 세대를 함께 하거나 이웃과 시기가 겹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율해두면 서로 편합니다. 먼저 관리 주체에 알리세요. 엘리베이터와 주차를 나눠 써야 해서 시간을 겹치지 않게 배정받는 편이 낫습니다. 폐기물 차량도 자리를 나눠야 합니다. 한 대가 오래 서 있으면 다음 팀이 기다리게 되어 양쪽 다 늦어집니다. 소음은 합쳐지면 민원이 커집니다. 같은 날 하는 쪽이 나을 수도 있고 나누는 쪽이 나을 수도 있어 이웃과 먼저 이야기해보시면 좋습니다. 업체를 같은 곳으로 맞추면 금액이 조정되기도 합니다. 물어볼 만합니다. 안내문은 한 장으로 합쳐 붙이는 편이 낫습니다. 각자 붙이면 게시판이 어수선해지고 언제까지인지 헷갈립니다. 공용 공간 보호도 함께 하시면 좋습니다. 엘리베이터와 복도에 보양재를 한 번만 깔면 여러 팀이 나눠 쓸 수 있어 비용이 줄어듭니다. 끝난 뒤 정리도 같이 하면 깔끔합니다. 비용을 나누는 방법도 물어보세요. 조율할 것을 정리해보고 싶다면 철거업체 쪽 내용을 참고해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단지와 건물마다 규정이 다릅니다. 관리 주체에 먼저 문의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