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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당일 가장 자주 꼬이는 품목입니다. 미리 준비하면 수월합니다. 먼저 이삿짐 업체 작업과 별개입니다. 떼고 다는 데 전문 기사가 필요하고 비용도 따로 발생합니다. 예약은 일찍 하세요. 성수기에는 일정이 금방 차서 새 집에서 며칠 지내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떼는 날과 다는 날을 나누기도 합니다. 짐을 옮기는 동안 설치하기 어려우면 다음 날로 잡는 편이 낫습니다. 새 집에 실외기 자리가 있는지도 확인하세요. 배관 길이가 모자라면 추가 작업이 생깁니다. 오래된 제품은 떼다가 고장 나기도 합니다. 벽 상태도 보셔야 합니다. 구멍을 새로 뚫어야 하는 경우가 있고 벽 재질에 따라 작업이 달라집니다. 떼어둔 제품은 눕히지 말고 세워서 보관하세요. 짧은 기간이라도 그 편이 안전합니다. 보증 기간이 남아 있으면 제조사 서비스로 되는지도 확인해보세요. 실외기 배관은 재사용이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때는 새로 쓰게 됩니다. 준비를 정리해보고 싶다면 천안 포장이사 쪽 안내를 참고해 챙겨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작업 조건과 비용은 업체마다 다릅니다. 미리 견적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