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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박람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노코멘트하겠다”고 밝혔다. 한 권한대행은 20일(현지 시각)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 권한대행은 선출되지 않은 총리로서 대통령 권한대행 역할을 수행하는 데 대한 우려에 대해 “나의 권한은 법률에서 비롯한 것으로 권한대행과 선출된 대통령의 수행 업무에 차이가 없다“고 답했다. 한 권한대행은 지난 4월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에서도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고민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다만 한 권한대행의 침묵으로 정치권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한 대행은 출마할 것이면 관세 협상에서 손 떼라. 한 대행의 성과 욕심에 국익 훼손, 퍼주기 협상이 우려된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