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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티비 시대에 대한 성찰, 국가 비전 제시를 요구하고 있다는 점을 잘 보여주며, 차기 대통령이 질문하고 성찰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는 출판계의 기대를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이광호 한국출판인회의 회장(문학과지성사 대표)은 “책이 던지는 물음이야말로 이 나라를 이끌 리더가 가장 먼저 마주해야 할 목소리”라며 “새로운 지도자에게 필요한 통찰과 공감, 상상력은 모두 읽고 사유하는 과정에서 비롯된다. ‘책 읽는 대통령’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전했다. 한국출판인회의는 ‘다시, 책 읽는 대통령을 바란다’ 웹책자와 ‘책 읽는 민주사회를 위한 10대 정책 제안’을 주요 대선 후보 캠프에 전달할 예정이다. 총 204종의 추천도서를 담은 ‘다시, 책 읽는 대통령을 바란다’ 웹책자는 한국출판인회의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