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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도 안 빠지는 '노인 냄새'⋯;'이 음식'으로 싹 잡는다
글번호 11685 등록일 2025-07-14
등록자 박지수 조회수 1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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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동물병원 케니는 "노인 냄새는 피부 표면의 지질이 산화되며 발생하는 것으로, 나이가 들수록 세포 재생 속도가 느려져 냄새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수나 목욕으로는 이를 가릴 수 없다"며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려면 몸속에서부터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인 냄새의 주요 원인으로는 호르몬 감소와 느려진 세포 재생 속도를 지목했다. 이로 인해 피부 지질이 산화되면서 '2-노넨알(2-nonenal)'이라는 특유의 퀴퀴한 냄새를 유발하는 화합물이 축적된다는 설명이다.이때 해결책으로 제시된 것이 '버섯'이다. 그는 "버섯에 풍부한 항산화 아미노산 '에르고티오네인(ergothioneine)'이 지질 과산화를 억제하고 냄새 발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항염 작용도 뛰어나며, 일부 연구에 따르면 인지 기능 저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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