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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에선 특검 수사가 “최순실 사태처럼 무리한 수사
글번호 11803 등록일 2025-07-16
등록자 닭강정 조회수 1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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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웨디시 기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당시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과 관련해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기업들은 수사만으로도 큰 피해를 겪었다. 한 기업 관계자는 “184억원 투자 의혹을 조사한다면 가장 먼저 오아시스PE나 IMS 대표를 부르면 될 일인데, 대기업 총수들부터 소환하는 것은 보여주기식 수사”라고 비판했다. 특검 수사 여파로 내년 코스닥시장 상장을 준비하고 있던 IMS는 날벼락을 맞았다. IMS는 2013년 김씨의 전 직장 동료인 조영탁 대표가 설립한 차량 렌털 중개 플랫폼이다. 회사는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2018년 기업은행PE로부터 100억원, 2020년 네오플럭스로부터 250억원, 2022년 리얼맥코이PE로부터 100억원 등 꾸준히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IMS는 지난 분기엔 창사 이후 첫 흑자도 달성했다. 하지만 집사게이트 의혹의 중심에 서면서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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