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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측은 다문화 교육 활동 차원에서 국기를 게양해왔다고 설명했다
글번호 15550 등록일 2025-09-05
등록자 룩카리오 조회수 2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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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변호사 학교 측에 따르면 현재 재학생 328명 중 일본·대만·우즈베키스탄·필리핀·베트남·중국 등 6개국 출신 다문화 가정 학생 41명이 재학하고 있다. 학교 측은 "본교는 다문화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매달 재학 중인 다문화 학생의 국기를 태극기와 함께 게양하고 있다"며 "그동안 캄보디아, 대만,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일본 국기 등을 한 달씩 게양해 왔다"고 했다. 또 "본교에서는 해당 다문화 국기 게양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했다. 앞서 지난 7월 제주 우도의 한 해변에 최근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설치됐다가 철거되는 일이 발생해 온라인에서 논란이 인 바 있다. 우도의 한 해안도로를 따라 줄줄이 꽂힌 오성홍기는 앞서 근처를 지나던 관광객들의 카메라에도 담겨 '엑스(X·옛 트위터)'와 '스레드' 등 SNS에 올라왔다. 당시 조선족으로 추정되는 근처 카페 직원이 이를 설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직원은 면사무소 측에 "우도에 중국인들이 많이 오니까 포토존(사진 명소) 차원에서 오성홍기를 설치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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