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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활동가는 “건강해 보였지만 서글퍼 보였다.
글번호 19658 등록일 2025-10-22
등록자 사카모토 조회수 4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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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학교폭력변호사 옷도 깨끗이 갈아입고 뭔가 준비를 하고 있구나 그런 느낌이 들었다. 함께 가주지 못한 게 미안하고 죄스러웠다”고 말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주이스라엘 한국 대사관을 향해 △구금자를 즉시 면담하고 변호사 조력을 받게 할 것 △구금된 활동가들이 필요 물품을 제공받도록 조처할 것을 요구했다. 또 한국 정부와 국회를 향해 이스라엘의 국제법 위반과 인권 침해에 강력 항의할 것을, 이스라엘을 향해 가자지구 집단학살을 중단하고 가자 봉쇄를 즉각 해제할 것을 요구했다. 가자 전쟁 2년째가 되는 2025년 10월7일께, 30개국 출신의 150여 명 활동가들을 태운 ‘가자로 향하는 천개의 매들린 호’가 가자 인근 해상에 접근했다. 알리 알 나자르호는 이 선단에 참여한 배 11척의 일원이다. 이들은 이스라엘군이 가자로 들어가는 구호물품의 육로 공급을 막자 해상을 통해 구호물품을 전달하려 했다. 앞서 지난 10월1일 먼저 구호물품을 싣고 가자 해상에 도착한 글로벌 수무드 함대(GSF)도 이스라엘 당국에 나포됐다. 이 배에 타고 있던 스웨덴 구호 활동가 그레타 툰베리 등을 포함해 479명의 활동가 대부분이 구금됐다가 추방당했다. 현재는 7명만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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