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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맥주보다 소주가 낫다?…성별따라 ‘달라달라
글번호 28476 등록일 2026-01-16
등록자 혜성링 조회수 3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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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전문변호사 맥주만 피하면 통풍 위험이 줄어든다”는 속설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한국 남성은 맥주보다 소주가 요산 수치를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면 여성은 맥주가 영향을 크게 미쳤다. 삼성서울병원 강미라 교수, 의학통계센터 김경아 교수와 홍성준 박사, 강북삼성병원 안중경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11~2016년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1만7011명을 분석했다. 그 결과 성별과 체중에 따라 요산 수치에 악영향을 주는 술의 종류가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이달 6일 대한의학회지(JKMS)에 실렸다. ◆남자는 소주 반잔에도 ‘움찔’… 여자는 맥주 조심=연구팀은 알코올 8g을 1표준잔(소주 약 7분의 1병, 맥주 220mL)으로 정하고 주종별 영향을 살폈다. 그 결과 남성은 유독 소주에 민감했다. 하루 소주 0.5잔(약 25mL)만 마셔도 요산 수치가 꿈틀댔다. 남성의 요산 상승 위험도는 소주>맥주>와인 순으로 높았다. 반면 여성은 맥주>소주>와인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 특유의 술 문화인 ‘폭탄주’는 남녀 모두에게 최악이었다. 여러 주종을 섞어 마실 경우 알코올 흡수 속도가 빨라져 요산 수치가 급격히 상승했다. 연구팀은 “소주를 즐기는 남성과 맥주를 선호하는 여성일수록 육류 등 퓨린(통풍 유발 물질)이 많은 고단백 안주를 곁들이는 경향이 있어 위험을 가중시킨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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