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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로 보면 남성의 식습관 관련 암 발생 비율은
글번호 28478 등록일 2026-01-17
등록자 수원왕 조회수 3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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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전문변호사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은 염장 채소 섭취였다. 2020년 기준 염장 채소로 인한 암 발생 기여도는 2.12%, 사망 기여도는 1.78%로 나타났다. 채소와 과일 섭취 부족도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다. 이로 인한 암 발생 기여도는 1.92%, 사망 기여도는 2.34%였다. 실제 한국인의 하루 평균 채소·과일 섭취량은 약 340g으로 국제 권장량인 490~730g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암 종류별로는 위암과 대장암에서 식습관의 영향이 특히 컸다. 2020년 기준 위암은 발생의 24.61%, 사망의 24.27%가 식생활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됐다. 대장암 역시 발생과 사망 모두 약 18% 이상이 식습관과 관련이 있었다. 반면 붉은 고기와 가공육 섭취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2020년 기준 암 발생 기여도는 붉은 고기 0.10%, 가공육 0.02%에 그쳤다. 연구팀은 국내 육류 섭취량이 비교적 적은 점이 이러한 결과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했다. 연구팀은 “식습관은 국내 암 발생과 사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이라며 “짠 음식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 식생활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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