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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유미 경남도 통합돌봄과장은 29일 "2026년 경남형
글번호 29029 등록일 2026-02-01
등록자 김진주 조회수 3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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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분반환청구소송 생선 지느러미에 손을 찔린 후 세균 감염으로 피부가 괴사된 남성의 사례가 전해졌다. 베트남 외신 제트뉴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응에안 지역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고열, 물집, 왼쪽 손과 팔에 빠르게 퍼지는 피부 괴사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남성은 병원에 오기 약 5일 전 낚시 중 왼손 손바닥을 물고기 지느러미에 찔렸다고 했다. 상처가 생기고 이틀 후 찔린 부위에 물집이 생기고 열이 나기 시작했다. 집에 자가 치료를 해봤지만 증상이 낫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고 했다. 검사 결과 체온이 39.5도에 달했다. 손바닥에는 괴사성 물집이 생겨 팔 위쪽으로 퍼지면서 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있었다. 의료진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감염으로 인한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진단했다. 이에 고용량 복합 항생제를 활용해 집중 치료를 시행했다. 다행히 13일간의 치료 끝에 피부 병변이 호전됐고 남성은 퇴원할 수 있었다. 비브리오패혈증을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패혈증이다.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은 바다에 사는 세균이다. 바닷물 온도가 18~20도 이상으로 상승할 때 증식해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 여름철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감염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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