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실천하는이웃

커뮤니티

고객관리
2025년 4월 4일 외출하기 좋은 봄날…큰 일교차는 주의
글번호 3715 등록일 2025-04-07
등록자 파파라 조회수 119명
다운로드  

.서울웨딩박람회일정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1화에는 이런 장면이 나온다. 국민학교 학생인 오애순이 급장 투표에서 1등을 차지했지만 담임교사는 ‘부급장’을 시킨다. 백일장에서도 오애순은 ‘부장원’ 상에 그쳤다. 잠녀 일을 하는 엄마는 결국 촌지를 들고 학교를 찾는다. ‘그땐 그랬지’식 회상의 도구로만 삼기에 우리 사회의 비민주성은 일상 곳곳에 뿌리 박혀 있었다. <고등학생운동사> 공저자인 김성윤 마을공동체운동 활동가도 오애순 사례와 비슷한 경험담으로 글을 시작한다. 그가 드라마상 오애순보다 20세가량 어린 나이임에도 상황은 대동소이하다. 담임교사는 국민학교 전교회장 후보 추천을 받은 저자를 불러다 놓고 출마 포기를 종용한다. 이 선거 이후 저자에게 더 이상 교사는 공정한 사람이 아니었고 학교는 시시한 곳이 돼 버렸다. 어디 학교만 그랬으랴. 불의한 사회는 역설적으로 학생들을 정의롭게 만드는 원동력이었다.


이전글 불의한 사회에 이의제기한 ‘정치적 10대들
다음글 올해는 행사 규모가 더 커졌다. 팝업스토어에 참여하는 브랜드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숫자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내용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사랑의열매   엔터소프트   이천시청
사랑을실천하는이웃 사랑을실천하는이웃   경기도 이천시 율면 금율로828번길 198-46
Tel: 031-643-4041  Tel. 033-244-7512  Fax. 031-643-4042
Copyright 2015. 사랑을실천하는이웃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