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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표된 ‘ACHIEVE-1’ 연구에 따르면 릴리
글번호 4462 등록일 2025-04-22
등록자 김서정 조회수 1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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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박람회일정 2형 당뇨병 환자 559명에게 40주간 오포글리프론, 혹은 위약(가짜 약)을 매일 투여했다. 그 결과 오포글리프론군의 혈당(당화혈색소·A1C) 수치가 위약군보다 확실히 더 많이 준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들 체중도 최대 7.3㎏(7.9%) 줄었다. 복용량에 따라 감량 폭은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4~8%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 반면 위약을 먹은 그룹은 평균 1.6%(1.3㎏) 감량에 그쳤다. 릴리 측은 “기존 GLP-1 주사제인 위고비, 마운자로와 안전성과 효능 면에서 동등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만약 오포글리프론이 출시된다면, 자가 주사에 부담을 느낀 사람들이 보다 쉽게 비만 치료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 특수 주사기에 주입해 냉장 보관해야 하는 주사 제형 대비 생산과 유통이 빠르게 편리해져 약값이 저렴해질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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