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웨딩박람회 SK텔레콤 망 사용 알뜰폰까지 가입자 2,500만명, 즉 전 국민 절반이 쓰는 통신사에서 주요 서버에 해킹이 일어난 것이 최초 감지되고 열흘 가까이 지나고 있지만 아직도 정확한 피해자 규모부터 유출 경로 등 대부분이 오리무중인 탓에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회사측이 희망자 전원 유심 교체라는 특단의 조치를 꺼낸 뒤 이행 과정 초기 현장 혼란을 막지 못하면서 가입자 불만은 커지고 있습니다. SK텔레콤 직영점이 아닌 일부 유통점에서는 신규 개통용 유심을 확보할 목적으로 유심 교체 신청을 받지 않는 등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도 소비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