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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위기' MG손보, 120만 가입자들 어쩌
글번호 5818 등록일 2025-05-15
등록자 크리링 조회수 1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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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합의금 금융위원회가 파산위기에 처한 MG손해보험의 부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교보험사 설립을 추진한다. MG손보는 지급여력 비율 4.1%로 부실이 심각한 상황이다. 지난해 3월 MG손보 인수를 검토하던 메리츠화재도 부실우려 등으로 인수를 포기한 상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오는 14일 정례회의에 MG손보의 일부 영업 정지와 가교보험사 설립안을 올려 심의한다. 가교보험사는 파산 위기에 처한 보험사의 자산과 부채를 임시로 관리하는 회사다. 예금보험공사의 100% 출자로 설립돼 일시적으로 MG손보의 자산·부채를 떠안게 된다. 문제는 120만명이 넘는 가입자들의 혹시 있을지 모를 피해 우려다. 가교보험사가 설립되게 되면 기존 가입자들의 계약은 대부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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